승리의 여신: 니케/인기투표_{(r2 문단 편집)}

=== 최종결과 ===
||<tablebordercolor=#fff><nopad>[[파일:모더니아1위.png|width=100%]]||
[[https://youtu.be/sxLTYvqzLdc]]

* 최애 NPC : [[시프티(승리의 여신: 니케)|시프티]]
 * 인기 코스튬 : 샹들리에 라이트([[헬름(승리의 여신: 니케)|헬름]])
 * 인기 랩쳐 : 모더니아
 * 인기 이벤트 시나리오 : 미라클 스노우

예상대로 압도적인 득표로 모더니아가 1위를 차지했다. TOP 5 중에서 유일하게 이변이 가능했던 5위 아니스와 6위 바이퍼의 순위 변동도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. 사실상 라푼젤과 앨리스, 아니스와 바이퍼의 매치가 메인이었다는 평가가 주가 되고 있다.

[[모더니아]]가 [[홍련(승리의 여신: 니케)|홍련]]을 큰 차이로 누르고 영예의 1위를 달성했는데, 이는 지휘관들이 --[[홍련(승리의 여신: 니케)|누구]]와는 다르게-- 대부분 모더니아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만큼 모더니아의 스킨을 보고 싶다는 열망이 컸던 게 작용한 것이라 볼 수 있다.[* 모더니아는 스토리에서도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타 니케들보다도 지휘관들이 캐릭에 대한 감정이입을 더 깊게 할 수 있다.][* 무난하게 이쁜 디자인으로 뽑힌 홍련의 기본 스킨과 달리 모더니아의 기본 스킨이 불호 의견이 많다는 것도 한몫 했다.]

오픈 이전 실시된 인기투표에서 TOP 5를 달성했던 캐릭터 중에서는 [[앨리스(승리의 여신: 니케)|앨리스]]와 [[아니스(승리의 여신: 니케)|아니스]]만이 TOP 5에 살아남았다.

[[홍련(승리의 여신: 니케)|홍련]]은 아쉽지만 꽤나 큰 차이로 2위에 올랐는데, 이는 지휘관들 중 홍련을 가지고 있지 않은(...) 경우가 상당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.

[[헬름(승리의 여신: 니케)|헬름]]은 사전 예상에서 TOP 5안에는 당연히 들어갈 것 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, 의외로 막상 13위라는 기대보단 저조한 성적을 받았다. 이유는 월등한 퀄리티의 스킨이 이미 나와 있어서 스킨이 추가로 나올 필요가 없다 느낀 표들이 다른 쪽으로 많이 이동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.

[[라푼젤(승리의 여신: 니케)|라푼젤]]이 높은 순위에 위치해서 의외라는 반응이 있는데, 해외에선 이미 어느 정도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

또한 여러 인기 멤버를 제치고 10위 막차를 탄 드레이크도 재밌다는 반응이 나왔다. 전반적으로 외형 및 성능 외에도 스토리로 쌓이는 호감의 영향이 생각보다 큰 경향이 나타난다.

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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